최신아 예술단은 국내 유일
남과 북의 춤사위를 표현할 수 있는 무용팀 입니다.
최승희류 무용의 계보를 잇는 최신아 예술단은
전통 무용을 바탕으로 국악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및 공연기획, 예절, 체형관리, 입시무용 등 각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연
568+
공연기획
30+
체형관리
385+
입시무용
124+
북한에서 전승된 장구춤, 쟁강춤, 사당춤 그리고 남북한 춤의 특색을 융합한 창작무용 삼색 부채춤, 서울아리랑 으로 남, 북이 하나됨을 그려냅니다.
함경북도 예술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최신아 단장의 경험을 살려 전통무용을 기반으로한 국악과 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해 신체발달과 균형을 위한 기초수업으로 바른 자세와 재활운동, 체력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과 북의 전통 무용의 기반으로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통해 각 나라의 춤의 역사 적 특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